오도해수욕장은 잘 알려지지 않은 간이해수욕장이지만 그래서 더욱 매력이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여름에도 여유있는 해수욕을 즐기 실 수 있으며, 투명한 바다에 매료되실거에요~!
또, 방파제에서 즐기는 바다낚시와 배낚시는 오도해수욕장의 자랑거리이며, 방파제 앞 부둣가에서 갓잡아 온 각종 생선회를 맛보실 수도 있습니다.
칠포해수욕장과 월포해수욕장 사이에 있는 작은 해수욕자으로 조그만 마을 안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는 400m정도이며 외지인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조용한 곳에서 피서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주로 찿고있다
주변에 바위와 방파제가 있어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더더욱 좋다.
백사장길이가 900m, 폭70m 총 19,000평의 백사장에 하루 50,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물이 맑으며 , 수심이 얕고 민박이 잘 형성되어 있다.
난류와 한류가 교차되는 곳으로 동물성 프랭크톤이 많아 꽁치 등 바다고기가 풍부하여 월포방파제에서의 낚시는 일품이다.
해안을 끼고 있어 사계절 내내 바람이 많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 건설한 풍력발전단지로, 영덕의 유명 관광지인 해맞이공원 위쪽 언덕에 조성되어 있다. 면적은 16만 6,117㎡이다. 사업비 675억 원을 들여 1년여 동안 건설하고, 2005년 3월 21일부터 가동하기 시작하였다.
청하향교는 태조 7년(1398년) 금정리(金井里 : 현 서정 1리)에 창건되었고, 숙종 39년(1713년)에 현감 노세환(盧世煥)이 현청이 있는 덕성리(德城里)에 이건공사를 착수하였으며, 후임 현감 류적(柳迪)을 거쳐 김세우(金世遇) 현감 때 대성전(大成殿), 명륜당(明倫堂), 동재(東齋), 2층 천화루(闡化樓), 신삼문(神三門), 열호재(悅乎齋) 등을 완성하여 1716년(숙종 42년)에 준공하였다.
다시 1843년(헌종 9년)에 류도종(柳道宗) 현감시에 중수하고, 1923년(癸亥年)에 직원 김병(金炳)과 향림(鄕林)이 수리하였다
정규코스 9홀의 대중골프장으로 포항시내에서10분거리대로 교통이 좋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코스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